‘실시간 신호등 정보’ 전달받은 자율주행차, 교차로 주행 국내 첫 성공

[아시아경제 이관주 기자] 이동통신(LTE) 방식으로 신호등의 실시간 상태를 전달받은 자율주행차가 카메라 도움 없이 교차로를 주행하는데 성공했다. 카메라 인식 방식의 자율주행차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. 도로교통공단은 국내 최초로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를 자율주행차에 제공, 이를 이용해 자율주행차가 교차로에서 직진·비보호 시 좌회전·유턴·우회전을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지를 성공적으로 검증했다고 29일 밝혔다. 이번 실증은 대구시의 협조를 받아 도로교통공단이 자율협력주행 환경 인프라 구축·실증하는 방식으로 진행됐다. 실시간 교통신호 정보 […]

에이다스원, 과학기술정보통신부
7월의 D·N·A 우수사례 선정

에이다스원(대표 김태근)은 자율주행기술인 ADAS(첨단운전자보조장치) 솔루션 전문기업이다. 이 회사의 ‘스쿨존세이버(AXON1.2)’는 차량이 어린이보호구역(스쿨존) 진입시 제한속도(30Km/h) 이상으로 주행할 경우 속도제한 경고음을 내고 추가 가속을 막아준다. 어린이보호구역 내 ‘민식이법’이 지난 3월25일부터 본격 시행되면서 국내에서도 스쿨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다. 스쿨존 세이버는 스쿨존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인지능력이 저하된 고령의 운전자 또는 부주의 오발진 사고 방지에 기여할 수 있다. 과기정통부는 4차 […]